난독증, 단순한 읽음의 어려움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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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음드림심리상담센터 광명점입니다.
오늘은 난독증에 대한 블로그 글에 대해 공유해드리려고 합니다.
난독증, 흔히들 단순히 글을 읽는 것이 힘들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난독증은 단순히 '읽기 힘들다'의 수준을 넘어,
뇌의 시각, 언어 처리 영역 연결이 미세하게 차이 날 때 나타나는 신경 발달장애이며,
이는 지능이나 시력과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전두엽과 측두엽 사이의 신경 회로가 효율적으로 동기화되지 않으면,
글자를 빠르게 인식하고 의미를 통합하는 과정이 지연되게 됩니다.
대한뇌과학회의 연구에 따르면 이러한 신경 연결성 차이는
유전적 요인과 조기 환경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나타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여름철의 높은 온도와 수분 부족은 뇌의 혈류를 감소시켜,
기존의 인지 부하를 더욱 악화시키는 요인이 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난독증을 스스로 체크해 볼 수 있는 체크리스트를 통해
나의 상태를 점검해 볼까요?
글자를 한 번에 읽기보다 하나씩 재빨리 되돌아보는 경우가 많다.
긴 문장을 읽을 때 중간에 의미가 끊기거나 흐려진다.
새로운 단어나 용어를 만나면 즉시 이해가 어렵다.
눈을 자주 깜빡이거나 눈을 피곤하게 만든다.
위 항목 중 두 개 이상 해당된다면, 난독증의 가능성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난독증은 우리에게 흔히 알려져 있는 병인만큼, 오해받는 부분도 있는데요,
지금부터는 난독증에 대한 오해와 진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성인이면 읽기 능력이 완전히 발달한다?
많은 이들이 성인이 되면 읽기 능력은 성장하지 못한다고 생각하지만,
뇌의 가소성은 나이에 따라서 계속 변화합니다.
따라서 성인도 적절한 훈련과 학습을 통해 읽기 능력의 개선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게 최신 연구의 결론입니다.
2. 난독증은 지능과 연관된다?
난독증은 지능이 낮아서 생기는 증상이라고 생각하는 것 또한 가장 큰 오해입니다.
난독증은 지능과 별개의 인지 과정이며, 적절한 지원만 있으면
일상과 업무에 지장을 주지 않을 정도로 개선이 가능합니다.
그렇다면 난독증의 개선 방법으로는 어떠한 것이 있을까요?
- 조용하고 조명은 부드러운 환경에서 10분씩 짧은 독서 훈련을 시작하세요.
눈 피로를 최소화하면 시각 정보 처리 속도가 개선됩니다.
- 시각·청각 동시 자극 앱을 활용해 5분간 ‘음성-텍스트 매칭’ 연습을 해보세요.
뇌의 양측 반구 연결을 강화해 글자 인식이 원활해집니다.
- 전문 상담 기관을 찾아 ‘인지 행동 치료’ 혹은 ‘읽기 전략 교육’을 받아보세요.
전문가의 맞춤 피드백은 개인별 약점을 정확히 보완해 줍니다.
- 첨단인지에서 간단한 검사 후 나에게 필요한 소리 치료와 함께
간단한 문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https://blog.naver.com/goldgreen79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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